
(사진=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 캡처)
‘화유기’가 시청률 5.3%로 화려하게 출발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화유기’는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화유기’의 첫 방송 2049 타깃 시청률은 ‘응답하라 1988’(4.402%), ‘도깨비’(4.186%)를 포함한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인 장면은 삼장(오연서 분)의 팔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나고 그 냄새에 악귀가 몰려드는 1화의 엔딩 구간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