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강식당' 송민호가 서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게스트가 합류해 4일차 영업에 투입된다.
26일 오후 방송될 tvN '강식당' 4회에서는 송민호가 서울 출장을 떠나며 강식당이 인력난에 빠진 가운데 특별 게스트가 합류해 4일차 영업을 맞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송민호는 서울로 떠나게 되는 사정을 전하고 출발 직전까지 영업 준비를 도운 뒤 자리를 비우게 된다.
이후 영업 4일차를 맞이한 강식당에 특급 게스트가 투입되고 그는 강식당 입성과 동시에 주방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특히 이날 '강식당'에서는 최초로 단체 손님이 등장해 엄청난 설거지까지 떠안게 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등의 모습이 전해진다.
제주도에서의 3일차 영업, 특별 손님이 등장하는 4일차 영업기가 공개될 '강식당' 4회는 2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