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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비정상회담’ 4인방 출격…생애 첫 말뚝박기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비정상회담’이 난생 처음으로 말뚝박기에 도전한다.

26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지난 4일 종영한 ‘비정상회담’ 멤버 기욤, 알베르토, 다니엘, 샘오취리가 출연한다.

지난 방송 순천 출격에 이어 이번엔 통영의 장사도로 향한 ‘비정상회담’ 4인방과 ‘뭉쳐야 뜬다’ 4인방은 마음껏 남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그러나 이들은 절경보다도 말뚝박기에 빠져 들었다. 장사도에서 우연히 말뚝박기 조각상을 발견한 8인은 말뚝박기 게임에 나섰다.

‘뭉쳐야 뜬다’ 4인방의 추억 가득한 설명을 듣던 ‘비정상회담’ 4인방은 크게 당황하고 말았다. 친구들 다리 사이로 얼굴을 집어넣는 포즈가 너무나도 충격적으로 다가온 것이다. 이윽고 시작된 말뚝박기에서는 안정환과 정형돈이 남다른 실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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