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추성훈이 ‘뭉쳐야 뜬다’에서 아프리카 4개국 패키지 여행을 떠난다.

9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사상 최초로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아프리카 4개국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나게 된 추성훈과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추성훈의 합류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너무 든든하다. 아프리카 가도 걱정이 없다. 사자마저 KO시켜줄 것 같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추성훈과 멤버들은 멤버들은 아프리카 패키지여행을 위해 엄청난 거리의 이동에 나선다. 28시간 동안 비행기만 3번을 바꿔 타며 겨우 대륙에 도착하게 된 이들은 세계 3대 폭포라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 관광부터 아찔한 야생체험까지 아프리카 패키지의 모든 것을 낱낱이 보여줬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