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워너비’에서 첫 탈락자가 발생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워너비(WANNA B)’에서는 첫 번째 탈락 미션인 팀 컬래버레이션 심사와 함께 21팀의 탈락자가 공개된다.
이번 미션에서는 지난 ‘3분 PR영상’ 시사회에서 각 국 BEST5를 차지한 크리에이터들이 팀장으로 선정되어 직접 팀원들을 선택했다. 구성된 팀이 하나의 영상을 만드는 미션으로 각양각색의 콘텐트를 선보여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미션의 심사위원단으로는 BJ 대도서관, 단국대 최수웅 교수, 1인 미디어 교육기관 자몽미디어의 김건우 대표, 영화감독 봉만대다.
이들은 심사 내내 거침없는 심사평으로 크리에이터들을 긴장시켰다.
특히 이번 미션에서는 각 국의 1등 팀을 제외한 모든 팀에서 탈락자가 발생, 총 21팀의 탈락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