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홀랜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날 ‘어벤져스3’ 레드카펫 행사에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로키’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그리고 한국계 프랑스 배우로 주목 받은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1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담았다. 마블 스튜디오 소속 히어로 22명이 등장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