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서울메이트’ 서효림이 아르헨티나 커플을 위해 자신의 집에 뷰티숍을 열었다.
7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 메이트’에서는 게스트 아르헨티나 커플이 호스트 배우 서효림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서효림은 “나는 일주일에 두세 번 한다. 블랙헤드 제거와 미백 효과가 있다. 슈렉으로 바뀔 거다”라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본 김숙은 “어렸을 때 방판 하는 아주머니가 있었다”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클로이는 “전에 이런 걸 해본 적이 없다. 아르헨티나에 있긴 하지만 이렇게 좋진 않다”라고 말했고, 가브리엘은 “아무튼 너는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