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드림노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9 따뜻한 콘서트'는 공서영의 진행으로 김태우, 홍진영, 손승연 등 대한민국 최정상 가수의 무대와 걸그룹 드림노트의 무대, 타악 퍼포먼스 그룹 타고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9 따뜻한 콘서트'는 공서영의 진행으로 김태우, 홍진영, 손승연 등 대한민국 최정상 가수의 무대와 걸그룹 드림노트의 무대, 타악 퍼포먼스 그룹 타고의 공연으로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