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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독일…루르ㆍ하멜른ㆍ뫼르라로이트ㆍ드레스덴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독일 루르, 하멜른, 뫼드라로이트, 드레스덴을 찾았다.

21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올해로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은 독일(Germany)로 떠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이번 여정은 세계 2차대전 이후‘라인강의 기적’을 이룩한 루르 지방에서 시작한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촐퍼라인 탄광부터 도시 전체가 크리스마스 용품을 만드는 호두까기 인형의 마을, 자이펜 식물원에서 열리는 압도적 규모의 빛의 축제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베를린까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독일을 만나보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동화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도시, 하멜른(Hameln) 이곳에는 쥐의 도시라 불리는 하멜른만의 먹거리가 있다. 그림형제의 동화 ‘피리부는 사나이’에 얽힌 일화를 알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동독과 서독의 국경 마을이었던 뫼들라로이트(Mödlareuth) 과거 장벽의 일부분이 남아 있는 이곳에서 분단 당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1)
엘베강 유역의 유서 깊은 도시 드레스덴(Dresden) 아기 예수를 상징하는 슈톨렌을 나눠 먹으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레스덴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작된다. 미리 크리스마스가 시작된 독일로 떠나보자.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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