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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가수 요요미, 26세 나이 '동안 미모'…혜은이와 100% 싱크로율

▲요요미(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요요미(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떠오르는 트로트 대세 가수 요요미가 '런닝맨'에 출연했다.

요요미는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여일로 분장해 눈길을 끌었다. 요요미는 등장부터 남다른 친화력으로 '런닝맨'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다.

▲'런닝맨' 요요미(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요요미(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은 "요요미 씨는 온라인에서 혜은이 선배를 커버한 영상으로 처음 봤다. 혜은이 선배와 똑 닮아 보정한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내가 요즘 눈여겨 보는 가수"라고 덧붙였다.

요요미는 멤버들의 노래 요청에 "'제3한강교'는 섹시하게 보여야 하는데 지금 몰골은 아닌 것 같다"라고 부끄러워하더니 '제3한강교'를 열창했다. 이어 요요미는 나이를 묻는 질문에 "보기와 다르게 26세"라고 말했고, 이에 지석진은 "딱 그 정도로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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