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동은(현동은) 원장, 레인보우 트레이닝복으로 '시선 강탈'

▲김동은 원장(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김동은 원장(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동은(현동은) 원장이 이직 욕구를 불태웠다.

현주엽에 버금가는 남다른 먹방으로 '현동은'이란 별명을 얻은 김동은 원장은 2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과 함께 김포 럭셔리 체육관으로 원정 훈련을 떠났다.

이날 양치승 관장은 피트니스 대회 출전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긴장이 풀어져 있는 직원들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다른 체육관으로 원정 훈련을 떠났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 달리 김동은 원장과 직원들은 입구에서부터 휘황찬란한 샹들리에 조명과 호텔급 인테리어를 뽐내는 김포 체육관의 모습에 "여기선 운동할 맛 나겠다"라고 부러움을 표현했다.

김동은 원장은 김포 체육관 원장에게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물었고, 레인보우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