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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신년토론' 손석희 MC, 유시민ㆍ진중권ㆍ이창현ㆍ정준희가 말하는 '언론개혁'

▲'뉴스룸-신년특집 대토론' (사진제공=JTBC)
▲'뉴스룸-신년특집 대토론' (사진제공=JTBC)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신년토론'이 1일과 2일 '언론개혁'과 '정치개혁'에 관해 토론한다.

1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신년특집 대토론'에는 '언론개혁'으로 유시민, 진중권, 이창현, 정준희 등 당대에서 인정받는 논객들이 출연해 토론을 갖는다.

특히 이날 '언론개혁'에서는 조국 전 장관 사퇴 국면에서 입장이 달랐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마주해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이창현 국민대 교수와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두 언론학자와 함께 전통 미디어에 대한 불신현상의 원인과 해법을 놓고 집중 토론한다. 네 사람 모두 언론 분야에 대한 확고한 논지를 갖고 있는 만큼 팽팽한 논리 대결이 예상된다.

▲손석희(사진제공=JTBC)
▲손석희(사진제공=JTBC)
2일 ‘정치개혁’을 주제로 펼쳐질 토론에는 JTBC 프로그램 ‘썰전’을 통해 논객토론의 진수를 보여줬던 패널들이 총 출동한다. 유시민 이사장과 전원책 변호사,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한자리에 모인다.

한편, 손석희 앵커는 이번 신년특집 대토론을 마지막으로 6년 4개월 동안 진행했던 ‘뉴스룸’를 떠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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