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은 지난 13일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The Centre(더 센터), 15일 토론토 Elgin & Winter Garden Theatres(엘긴 앤 윈터 가든 극장)에서 '허용별 콘서트 : The War of Vocalists(더 워 오브 보컬리스트)'를 개최했다.
이날 '별의 순간'과 'Promise(프로미스)'로 공연의 포문을 연 허용별은 환상적인 하모니로 시작부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후 '이게 뭐냔 말이야', '고민중독(Ballad Ver.)', '바람이 분다', '그 겨울엔 네가 있어, 'Happiness(해피니스)' 등 단체곡 무대를 선사하며 대체 불가능한 고퀄리티 무대를 펼쳤다.



허용별은 개인 무대에서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신용재는 '빌려줄게'와 '첫 줄', 임한별은 '이별하러 가는 길'과 '다시, 별 아래', 허각은 'Hello(헬로)'와 '혼자, 한잔'을 선곡, 한층 더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꾸미며 진한 울림을 안겼다.
'고백'과 '하늘을 달리다' 무대를 마지막으로 끝까지 지루할 틈 없는 공연을 완성한 허용별은 "가수로 활동하면서 캐나다에서 공연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 공연을 보러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격적이다. 계속해서 좋은 음악으로 활동하면서 꼭 다시 찾아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캐나다 공연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캐나다 공연을 성료한 허용별은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및 방송 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