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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박영규, 지난해 크리스마스 일반인과 재혼

▲박영규(비즈엔터DB)
▲박영규(비즈엔터DB)
배우 박영규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재혼했다.

2일 박영규 소속사 크레빅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영규가 지난해 12월 25일 가까운 가족, 지인들 참석 하에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박영규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결혼을 3번 했다고 밝혔었다. 이번 결혼은 박영규의 4번째 결혼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5년 영화 ‘별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름다운 밀회’, ‘정든 님’, ‘폭풍의 계절’, ‘장녹수’, ‘순풍산부인과’, ‘국희’, ‘신귀공자’, ‘다모’, ‘정도전’, ‘엄마’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라이터를 켜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1989년 음반 ‘카멜레온’을 발매하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박영규는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며, 개봉을 앞둔 영화 ‘해치지 않아’에도 출연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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