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찰카메라 24' 현링(사진제공=채널A)
3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라놀자, 현링, 깐지 등 도전하는 것이 아름다운 SNS 스타들을 관찰한다.
초, 중, 고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크리에이터는 특별하지 않아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점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인 방송이라는 채널을 통해 인생의 제 2막을 활짝 연 크리에이터들을 찾을 예정이다.

▲'관찰카메라 24' 라놀자(사진제공=채널A)
다음 관찰 대상은 지체장애 4급임을 공개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있는 현링이다. 그는 3살 때 큰 사고로 한쪽 다리가 크게 다쳐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았는데,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만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며 세상의 편견에 맞서 기적의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이날 관찰카메라팀은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활동부터 룩북 화보 촬영, 그리고 다가오는 4월 열리는 머슬마니아 대회 재도전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녀를 만나본다.

▲'관찰카메라 24' 깐지(사진제공=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