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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나이 45세의 소년미…후드티 입고 '나 혼자 산다' 등장

▲송승헌 후드티(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송승헌 후드티(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송승헌이 나이 45세에 후드티를 입고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송승헌이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그는 제주도에서 촬영 중인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 제주도에 숙소를 구해 살고 있었다.

송승헌은 기상과 함께 오션 뷰를 창가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근육질 몸매가 돋보였다. 이어 사과로 아침식사를 대신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혜진은 "송승헌이 입은 후드 티, 나도 있다"라며 "저 옷을 입고 '나 혼자 산다'를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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