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 (사진출처=KBS 2TV)
'말자쇼'는 31일 코너 속 코너를 확대한 '썸 그리고 말자팅(이하 말자팅)' 특집 녹화를 진행한다. '말자팅'은 김영희가 현장에서 관객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하던 중 즉석에서 소개팅을 주선하는 코너다.
이번 특집은 방청 신청부터 이례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소 '말자쇼'는 약 1만 명의 신청자 중 800여 명을 추첨해 녹화를 진행해왔으나 이번 '말자팅' 특집은 평소의 2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기존 10대 1 수준이던 방청 경쟁률이 약 25대 1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별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김지유와 연애·결혼 전문 상담가가 출연해 힘을 보탠다. 특히 김지유는 이번 특집을 통해 직접 자신의 인연을 찾아보고 싶다며 강력한 출연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평소 솔로 관객들의 방청 참여율이 높다"라며 "매회 한두 커플을 연결하는 것에 아쉬움이 있어 이번에 본격적으로 판을 키워 특집을 기획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