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야구대장'(사진출처=KBS 2TV)
24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7회에는 레전드 투수 오승환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용택 감독이 이끄는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가 맞붙는 4라운드 1경기가 펼쳐진다.
오승환은 한국, 미국, 일본 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한 최초의 500세이브 투수로 KBO리그 역대 최다 세이브왕(6회) 및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47세이브) 기록을 보유한 인물이다.
특별 해설로 나선 오승환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감독직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그는 "리틀 라이온즈는 왜 없냐"는 질문에 "그래서 왔다. 만들어 달라"라며 시즌2 '리틀 라이온즈' 창단을 제안했다.
오승환은 경기 전 선수들을 만나 투수 원 포인트 레슨도 진행했다. 특히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리틀 이글스' 박시혁 선수에게 "삼진을 잡으려면 공격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수비가 실수한다고 동요하면 안 된다"라며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