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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스' 장민호 별의 전설에서 트로트의 전설로

▲'아는형님' '유비스' 장민호(사진제공=JTBC)
▲'아는형님' '유비스' 장민호(사진제공=JTBC)
'아는형님' 김희철이 장민호의 '유비스' 시절을 소환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유비스라는 그룹이 있었다. 내가 이 노래 진짜 좋아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는형님' 장민호(사진제공=JTBC)
▲'아는형님' 장민호(사진제공=JTBC)
이에 장민호는 ""김희철에게 감동받았던 적이 있다"라며 "유비스라는 아이돌을 하면서 결과적으로 망했다. 희철이가 라디오에서 유비스 얘길 하면서 노래도 정확하게 부르고 틀어줬다. 속으로 '유명한 사람이 내 노래를 틀어주다니' 그때 기분이 좋았다"라고 감사해 했다.

장민호는 "1997년도에 아이돌로 데뷔해서 망하고, 2004년에 발라드로 듀오로 데뷔했다가 망했다. 2013년 트로트로 데뷔해 '남자를 말합니다'가 인기를 끌었다"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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