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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만에 11kg 자이언트 베이비 '메리'…이 구역 서열 1위는 바로 나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에 예사롭지 않은 막내 '메리'의 심술 터지는 일상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 강아지 가족들을 괴롭히는 낙으로 살아가는 강아지 나타났다. 압도적 먹성과 심술을 무기로, 생후 3개월 만에 서열 1위로 거듭난 보스 베이비 '메리'가 그 주인공이다.

'메리'는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11kg를 찍은 피지컬을 가진 떡잎부터 확실하게 보스의 자질을 보였다.

모두에게 장난감을 나눠주자 형 누나들에게 차례차례 방문해 장난감을 압수하고는 5개의 장난감을 독차지한 채 혼자 5배의 기쁨을 즐기는가 하면, 밥 좀 먹으려는 형 누나들을 쫓아버리고 기어이 밥도 독차지하고 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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