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영탁(사진=임영웅 SNS)
특히 임영웅은 영탁, 요요미 등을 배출해 스타들의 산실이라 불리는 '허리케인 라디오'의 인기 코너 ‘서바이벌 힘든싱어’에 지난해 7월 출연해 3번의 경연 끝에 9대 가왕에 올랐다.
당시에 임영웅은 노사연의 '바램'을 애절하게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미스터트롯' 우승자로 그야말로 ‘금의환향’한 그가 허리케인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어떤 소회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장민호, 이찬원(사진=장민호 SNS)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이 출연하는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내일 낮 3시부터 4시까지 95.1Mhz에서 방송되며 유튜브 채널 TBS FM 보이는 라디오로도 동시 송출된다. 생방송 중 문자 추첨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