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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미스터트롯' 결승전 무대 '두 주먹'…네이버TV 100만뷰 돌파 눈앞

▲임영웅 '두 주먹'(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 '두 주먹'(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부른 '두 주먹' 클립이 100만 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3월 12일 네이버TV의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의 '두 주먹' 클립은 29일 기준 99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에 가수 박구윤의 아버지이자 '봉선화연정', '네박자', '무조건', '뿐이고', '나무꾼' 등을 작곡한 박현진 작곡가의 '두 주먹'으로 무대에 올랐다. '두 주먹'은 귀에 꽂히는 쉬운 멜로디의 경쾌한 노래로 뚝심 있는 남자를 표현한 세미 트롯이다.

당시 임영웅은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하는 등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장윤정은 "임영웅이 춤을 소름끼치게 잘 추는 편은 아닌데 그럼에도 무대가 너무 신나고 좋았다. 임영웅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 싶어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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