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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두 번째 월드투어 글로벌 대세 굳히기

첫 유럽·남미 입성...5개 대륙 규모 확장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후 두 번째 월드투어를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베이비몬스터의 이번 투어는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를 포함한 5개 대륙으로 규모를 대폭 확장해 전 세계 베이비몬스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ANNOUNCEMENT'를 게재하고 투어의 전체적인 윤곽을 공개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예고한 대로 오는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베이비몬스터 2026-27 월드투어 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 2026-27 월드투어 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공연 이후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순회한다. 이어 아시아와 북미는 물론,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방문하는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월부터 전개된 첫 번째 월드투어 'HELLO MONSTERS'를 통해 총 20개 도시, 32회 공연으로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투어는 이전보다 훨씬 확장된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베이비몬스터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YG 측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두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하게 됐다"며 "전 세계 몬스티즈에게 더욱 역동적이고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새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춤 (CHOOM)'으로 낙점됐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친 만큼, 신곡 활동을 통해 예열을 마친 뒤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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