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청춘 편 진행 송해, 임수민 아나운서(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94세 나이' 송해가 임수민 아나운서와 함께 '전국노래자랑' 40주년 기획 청춘 특집 1탄을 꾸몄다. 박현빈, 윙크, 구나운, 박혜신 등 연예인들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는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노래자랑'을 빛내준 출연자, 화제가 되었던 출연자 중 다시 보고 싶은 10대와 60대 이상 출연자들을 엄선해 그들의 매력을 다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선 박현빈, 윙크 등 연예인들도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다.
이날 임수민 아나운서는 "지난주 50대까지 만났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지 않느냐. 60대, 70대, 80대도 청춘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해는 "90대는 왜 빼느냐. 말도 안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송해 선생님이야말로 청춘 중 대표 청춘이다"라고 덧붙였다.
송해는 "여러분들 관심있게 봐 달라"라며 "요새 밖에도 잘 못돌아다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손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