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없다'(사진제공=판씨네마)
영화 '아무도 없다'는 2020 맘모스 영화제에서 최고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모두 수상했다.
1일 공개된 포스터는 ‘사이코 살인마를 뒤쫓아라!’라는 상식을 뒤엎는 카피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핏빛으로 물든 숲과 살인마의 그림자 속에서 달려가는 주인공 ‘제시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에 의해 결코 탈출할 수 없는 깊은 오리건 숲속으로 납치당한 뒤, 살아남기 위해 살인마뿐만 아니라 거친 대자연에도 맞서야 하는 ‘제시카’의 상황에 대한 힌트를 품고 있다.

▲'아무도 없다'(사진제공=판씨네마)
한편, 영화는 도망쳐도 탈출할 수 없는 숲에서 자신을 납치한 살인마와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더 헌트;의 프로듀서 ‘마틴 페르손’과 드라마 '더 퍼지'의 촬영감독 ‘페데리코 베르디디’가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배우 마크 멘차카가 주연을 맡았다. 9월 9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