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릭 케욘고 비누 기부(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데릭 케욘고가 빈곤국 아이들을 위한 비누를 모을 수 있었던 방법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소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CNN이 선정한 10인의 영웅에 오른 데릭 케욘고가 빈곤국 아이들에게 50만 개나 되는 비누를 나눠줄 수 있었던 '아이디어'를 퀴즈로 출제했다.
다양한 오답들이 나왔고, 김숙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호텔 비누를 수집한 것 아닐까"라고 예상했다. 김숙은 정답을 맞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데릭 케욘고는 호텔에서 버려지는 비누를 재활용해, 새 비누로 만들어 빈곤국 취약 계층에게 나눠줬다. 그는 어릴 적 비누가 없어 온갖 피부병으로 고생했고, 이후 미국에서 호텔에 일회용 비누를 보고 충격을 받은 데릭 케욘고는 비누 기부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