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제공=KBS2)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제작진은 "90년대 초반 생수 판매가 불법이었던 이유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 조장과 이 이유 때문"이란 문제를 출제했다.
양준일은 "레벨, 생수 음용으로 인한 계층간의 갈등 때문이지 않을까?"라고 했고 정답이었다.
정답은 '계층간 위화감 조성'이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18.9리터 대형 생수 한 통이 4천원이었다. 리터당 182원이었던 경유보다 비싸고 수돗물보다는 2000배 가까이 비싼 가격이었다.
수돗물에 대한 불신으로 생수시장이 어둠의 경로를 통해 커져가자 결국 정부도 국민들의 생수 사먹을 권리를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