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예술무대’ 스베틀린 루세브(사진제공=MBC)
13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2020 평창대관령음악제-천상’ 편이 방송된다.
베토벤이 그리던 천상의 세계 Elysium, 2020 평창대관령음악제 ‘천상’ 극단적인 단순함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에스토니아 작곡가 패르트의 ‘형제들’ 그리고 베토벤이 ‘신성한 빛’이라 표현했던 슈베르트의 ‘론도 A장조’ 천상의 세계를 경험할 눈부신 에너지가 담겨있는 ‘베토벤, 교향곡 7번’까지
협연자로서, 플레이 디렉터로서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함께 신성한 음악으로 천상의 세계로 가는 길을 찾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