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 박애란 전문의(사진제공=MBN)
6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의사는 병에 안 걸릴까?'에서는 의사들의 건강법을 소개한다.
박애란 전문의는 30㎏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애란 전문의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성공법칙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갑상선 암을 극복한 김연진 전문의는 "황산화 성분이 풍부한 단맛이 나는 간식을 찾았다"라고 전했다.
의사들의 의사 이시형 박사는 "면역력을 튼튼히 하기 위해 매일 어떤 주스를 마시라"라며 특별한 비법을 공개한다.
한편 건강도 잡고 미모도 잡고 제 2의 인생을 산다는 의사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부터 완치자가 전하는 코로나19의 모든 것, 내 몸 살리는 면역력 세계 최초 화병 창시자의 특급 비법 등은 6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