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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베토벤 오리지널리티 찾아가는 2020평창대관령음악제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베토벤의 오리지널리티를 찾아간다.

11일 방송되는 MBC 'TV예술무대'에서는 '2020평창대관령음악제-오리지널'이 방송된다.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 독보적이었던 그에게도 정신적인 지주가 있었다. 베토벤에게 음악적 영향력을 끼친 음악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본다.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TV예술무대'(사진제공=MBC)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트럼펫 수석, 알렉상드르 바티가 들려주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그리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의 악장, 플로린 일리에스쿠가 베토벤의 로망스 2번을 선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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