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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1회 '백파더 확장판', 초간단 어묵 요리법 공개

▲백파더 확장판 종영까지 1회(사진=MBC '백파더: 확장판' 방송화면 캡처)
▲백파더 확장판 종영까지 1회(사진=MBC '백파더: 확장판' 방송화면 캡처)

'백파더' 확장판이 다음주 종영한다.

19일 방송된 MBC '백파더 확장판'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백종원과 양세형이 어묵을 주제로 요린이들에게 초간단, 초고속 요리법을 소개했다.

'백파더 확장판' 어묵 편에서 백종원은 한방에 끝내는 어묵볶음과 5분 어묵탕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복잡한 과정은 확 줄이고, 달콤 짭조름한 맛은 살리며 한방에 끝내는, 일명 '한끝 어묵볶음'을 탄생시켰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요린이들의 활약은 '백파더 확장판' 어묵 편에서도 계속됐다. '백파더' 보다 앞서가는 바람에 백종원의 레이더에 포착되거나 요리는커녕 어묵 집어먹느라 순서를 놓치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요린이과 그런 요린이들을 요리 미궁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끔 노력하는 백종원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자아냈다.

'백파더 확장판'은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지난 17일 '백파더' 생방송에서 백종원은 "확장판이 시청률이 잘 안 나와서 없어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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