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이 36살의 싱글라이프를 '백세누리쇼'에서 만나본다.
4일 방송되는 TV 조선 '백세누리쇼'에서는 자취 9단 신성의 요리실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성의 집이 공개된다. 그는 팬들이 보내준 마스크 팩으로 피부를 가꾸고 쉴때는 시장에서 장을 봐서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오늘 공개할 요리는 닭볶음탕이다. 건강을 위해 닭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요리 실력도 수준급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는 건강을 위해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며 틈틈히 운동을 한다. 젊은 나이에도 건강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신성의 건강 점수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