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상용 나이 77세, 성난 근육으로 건강 자랑(건강한 집)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이상용이 나이 77세에 성난 근육으로 건강을 자랑한다.

30일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우리들의 영원한 뽀빠이 이상용이 출연해 건강 비법을 소개한다.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이상용을 만나기 위해 헬스장으로 간다. 70대의 나이에도 엄청난 근육을 뽐내는 이상용은 하루에 벤치프레스를 600개정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조선)
이상용의 넘치는 운동 사랑에 조영구는 "이제 그만 운동하고 집에 가요"라며 지친 기색을 내비친다. 젊은이보다 기력이 넘치는 그의 활력 넘치는 일상이 소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