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형님' 슈퍼주니어(사진제공=JTBC)
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슈퍼주니어'의 다음주 등장이 예고됐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아형'을 접수하러 왔다.
이날 예고에서는 '아형' 자리를 놓고 '슈퍼주니어'와 '아는형님' 팀의 '형좌의 게임'이 그려졌다.
려욱은 고음으로 영철이를 이겨라에 도전했고 은혁은 춤짱 경훈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원은 연기로 호동에게 도전장을 냈고 규현은 힙합곡에 도전했다.
가요계 왕좌의 주인인 전학생들이 형님학교 왕좌도 차지할 수 있을지는 12일 방송예정인 '아는형님'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