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 이솔이 직업 존중(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박성광이 이솔이 직업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는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부부 종무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겨울 바다를 찾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성광은 이솔이에게 "부부종무식을 갖자"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2020년 힘들었던 한해를 돌아봤고, 이솔이는 박성광의 바쁜 일정 탓에 부부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며 앞으론 많아지길 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솔이는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부부의 형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걸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2021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성광은 이솔이에게 '박성(광) 예술대상'의 대상을 수여하며 "'내편남편'이라고 말하며 나의 기를 살려줘 고맙다"라는 내용을 담은 손글씨 상장을 선물로 줬다. 이솔이는 수상 소감으로 "나로 사는 걸 저지하지 않아 고맙다. 내가 폴댄스를 하는 것도 게임을 즐기는 것도 다 좋아해 준다"라며 "나라는 사람 자체로 사랑해 줘서 이런 삶을 사는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