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1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전국을 여행하며 맛을 기록한 이우석 맛 칼럼니스트와 함께 ‘국밥 로드’를 걸어본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즈음, 전남 장흥의 바다엔 초록빛 융단이 깔린다. 바로 추운 겨울 자라나는 매생이 때문이다. 겨울만 되면 그곳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슥슥 매생이로 국 말아먹었다. 그 초록빛 한 그릇에 담긴 이야기 무엇일까.
전국 최초로 매생이 양식을 시작한 출발지. 전남 장흥을 찾았다. 산, 바다를 둘러싸고 있어 물자가 풍부하다는 장흥은 예부터 ‘소고기’ ‘키조개’ ‘표고버섯’을 함께 먹는 장흥삼합이 유명하다.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