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지노(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빈지노는 1일 인스타그램에 "2020년에 내가 계획한 마지막 일을 해내서 전혀 아쉽지 않다. 다른 때와 너무 다르게 새해를 집에서 맞이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1년엔 또 어떤 기쁨, 슬픔 등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얻으며 시작한다"라며 "프러포즈할 때 머리 하얘지고 눈물 엄청 난다"라고 덧붙였다.

▲스테파니 미초바(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미초바 역시 인스타그램에 빈지노의 프러포즈가 담긴 사진과 함께 "빈지노 사랑해요"라는 등의 글을 올렸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5년부터 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tvN ‘온앤오프’에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