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최민용은 디자이너 박윤희를 위해 직접 수제 행거를 만들어 선물했다.
최민용은 여자방을 살펴보다가 박윤희의 옷으로 가득 차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최민용은 "의상실이 돼 버렸다"라며 "이게 다 윤희 옷이냐. 윤희는 내일 안 가나"라고 물었다.
이어 최민용은 옷을 걸기위한 수제 행거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최민용은 비를 맞고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나무를 톱질하고 다듬었다. 이 모습을 본 안혜경은 "내가 도와줄까"라고 물었지만 최민용은 "거의 다 했다. 예술가의 행거니까"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최민용은 수제 행거를 만들었고 행거를 본 불청 식구들은 감탄했다. 신이 난 박윤희는 최민용이 만든 행거에 옷을 걸었다. 박윤희는 "가구는 과학이다.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최민용을 끌어 안았다.
최민용은 무심한 척 하면서 "네가 아티스트니까"라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안혜경은 박윤희를 위해 기념 사진을 찍었다.
박윤희는 최민용에게 오렌지색 후드티를 선물했다. 최민용은 "오렌지 색깔이 내가 좋아하는 바이크 브랜드의 색깔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윤희는 "오빠 못하는 게 뭐냐"라고 물었고 이에 안혜경은 "연애 사랑"이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진실게임을 했다. 오승은의 찐친 강현수는 "갔다오니까 어떠냐"라고 물었고 오승은은 발끈했다.
강현수는 "같이 있을 때가 좋은지, 지금이 더 좋은지. 같이 있을 때가 좀 더 나았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오승은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라며 "있을 때 외로운 것보다 없을 때 외로운 게 낫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현수는 오승은의 본명을 이야기하며 "진옥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