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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루미코 나이 9살 차이 부부의 건강 비법 공개(건강한 집)

기사입력 : 2021-01-04 19:00

▲'건강한 집'(사진제공=TV 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 조선)
김정민♥루미코 부부가 건강비법을 전한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애정 가득한 일상이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집사 조영구가 국적을 뛰어넘은 잉꼬부부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집으로 찾아간다. 락발라드의 전설에서 친구 같은 아빠로 변신한 김정민은 50대의 나이에도 몸으로 놀아주며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건강한 집'(사진제공=TV 조선)
▲'건강한 집'(사진제공=TV 조선)
루미코는 "장이 좋아야 면역력에도 좋잖아요"라고 말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손놀림으로 배에 횡경막 테이핑 시범을 보인다. 또한 "건강을 위해 따로 먹는 것이 있다"라고 밝힌다. '건강한 집'에서 루미코의 건강비법이 대방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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