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스테이 도마(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윤스테이' 도마가 화제에 올라 주문량이 급증했다.
22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2일차 영업을 시작한 '윤스테이'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부 정유미와 박서준은 칼과 도마 등을 이용해 2일차 손님들의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윤스테이'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이들이 사용한 도마에 호기심을 보였다. '윤스테이' 도마는 '헤리터'의 제품으로, 헤리터 측은 장인의 기술력과 디자이너의 감각이 더해진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헤리터 측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tvN '윤스테이' 노출로 인한 주문량 급증과 코로나로 인한 대한통운 인력 수급 문제로 택배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문하신 상품들은 순차적으로 발송해드리고 있으며, 실제 제품 상세 페이지에 기재돼있는 일정과 D+3~5일 차이가 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