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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순대 달인, '은둔식달'이 발견한 '리얼 피순대' 맛집 비법

▲진주 피순대 달인(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진주 피순대 달인(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진주 순대(피순대) 달인을 '은둔식달'이 찾았다.

2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30년이 되도록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진주 피순대 맛집을 찾았다. 필감산 셰프는 달인의 피순대를 맛보고 "숙성이 너무 잘된 것 같다"라며 "잡냄새도 없고 부드럽고 구수하고, 진짜 '리얼 순대'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순대는 들어가는 속 재료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데, 이희연 달인(66세, 경력 31년)의 피순대 인기 비결은 속 재료에 숨겨져 있었다.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에, 진한 향을 내는 방아잎을 사용해 피순대의 잡내를 잡고, 거기에 달인이 직접 만든 짚 된장까지 더해 한층 더 깊은 고소한 맛을 냈다.

'은둔식달'에서 공개한 시간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달인만의 피순대 비법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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