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정, 선우은숙 며느리 전화(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나이 72세 시아버지 이영하의 집에 놀러간 시어머니 선우은숙에게 외박을 제안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영하의 집을 방문한 선우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밑반찬을 챙겨 이영하 집을 방문했고,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직접 손짜장을 요리했다.
두 사람은 샴페인을 한 잔씩 했고,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어갔다. 그 순간 선우은숙은 집에 돌아갈 걱정을 했다. 그때 며느리 최선정에게 전화가 왔고, 최선정은 "어머니, 추워서 길이 미끄러운데 언제 오세요"라고 물어봤다.
선우은숙은 "오늘 아빠 집에 왔다. 아빠가 짜장면해서 그거 먹었다. 지금은 샴페인을 땄고, 한 잔 했다"라며 자랑 아닌 자랑을 했다. 최선정은 "그럼 어떻게 오세요?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배달도 안 된다는데 위험하니 주무시고 오세요"라고 제안했다.
마침 선우은숙과 이영하도 자고 갈지 말지를 고민하던 상황이었고, 최선정은 뜻 밖의 파랑새가 된 것. 이영하는 "너 좋은 일 있니"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