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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정, 27세 일기로 사망

▲배우 송유정(사진제공=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배우 송유정(사진제공=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배우 송유정이 지난 23일 사망했다. 향년 27세.

송유정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는 지난 25일 "송유정이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라며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994년 6월 8일생인 송유정은 CF모델로 이름을 알렸고, 2013년 MBC '황금무지개'에서 차예련의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MBC '소원을 말해봐', KBS2 '학교2017', 스탠딩에그 '친구에서 연인' 뮤직비디오, 아이콘 '이별길'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송유정은 지난해 비, 송강호, EXID 하니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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