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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ㆍ임현주ㆍ김현우, 다시 보는 삼각관계…'프렌즈' 앞두고 추억여행

▲오영주, 김현우에게 장보러 가자고 제안(사진=채널A '하트시그널2' 방송화면 캡처)
▲오영주, 김현우에게 장보러 가자고 제안(사진=채널A '하트시그널2'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ㆍ임현주가 김현우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였던 장면이 다시 한번 전파를 탔다.

채널A는 27일 '프렌즈의 시작 하트시그널 시즌2 리멤버'를 편성했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으로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 동안 함께 살게 된 청춘남녀들의 썸과 연애 감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 당시 크리스마스 데이트가 끝난 뒤 '시그널 하우스'의 변화를 담은 5화부터 전파를 탔다. 특히 김현우를 사이에 두고 오영주와 임현주의 치열한 감정 싸움이 눈길을 끌었다.

오영주는 김현우에게 같이 장을 보러 가자고 제안하고, 두 사람은 김현우의 단골 샌드위치 집에서 둘만의 오후를 즐겼다.

'프렌즈'는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프렌즈'는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시즌별 출연자들을 통해 청춘 남녀들이 어떻게 서로 친해지고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오영주, 정재호, 김도균, 김장미 등 시즌2 출연자들과 이가흔, 박지현, 서민재, 정의동 등 시즌3 출연자가 등장해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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