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투어스(사진출처= WAVY)
새 앨범 타이틀이자 앨범명인 'bad pieces'는 1969년 펼쳐진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bad peace' 시위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 웨이브투어스는 이번 앨범에서 과감하게 새로운 악기와 사운드 소스를 도입해 한층 진화하고 확장된 그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달 선공개 싱글 'heaven and hell(헤븐 앤 헬)'을 발표하며 깊어진 음악색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게릴라성 깜짝 버스킹 행사에서는 별다른 사전 홍보 없이도 현지 팬 1,500여 명을 순식간에 운집시키며 이들의 탄탄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웨이브투어스는 앨범 발매 다음 달인 오는 9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더 피시즈 투어)'의 서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북미 21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를 거쳐 서울 공연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팝 음악계의 역사적인 상징성을 지닌 미국의 '라디오 시티 뮤직 홀(Radio City Music Hall)'과 '더 그릭 시어터(The Greek Theatre)' 무대 입성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