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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동희, 베트남 영화제 초청 글로벌 행보

▲한동희(사진출처=스프링 컴퍼니)
▲한동희(사진출처=스프링 컴퍼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한동희가 글로벌 무대로의 도약을 알렸다.

한동희는 오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공식 초청됐다.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예술성을 조명하고 글로벌 산업 교류를 견인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국제 영화 행사다.

한동희는 지난 16일 종영한 티빙(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극 중 강림 소초장 ‘조예린’ 역을 맡은 한동희는 원작 웹툰에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부대원들을 따뜻하게 아우르는 입체적인 리더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한동희가 이번 다낭 아시아 영화제 참석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의 관객들과 교감하며 활동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약 102편의 영화 상영과 함께 전 세계 1,000여 명 이상의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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