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균이를 만났다'(사진제공=MBC)
28일 방송된 MBC VR 휴먼다큐 ‘너를 만났다’에서는 다음 주 '용균이를 만났다'를 예고했다.
이날은 지난주에 이어 '너를 만났다' 시즌2의 첫 이야기 '로망스'가 방송됐다. 이어 두 번째 이야기는 '용균이를 만났다'로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사고를 당한 스물넷 청년 김용균을 만난다. 어머니 김미숙 씨는 아들의 죽음 이후 또 다른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막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타인의 공간과 시간 속으로 들어간다면, 그 사람이 되어볼 수 있을까? VR 기술을 이용한다면, 우리는 뉴스로만 접하는 누군가를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너를 만났다' 제작진은 가상현실을 통해 일반인이 체험자가 되어 어떤 상황 속으로 들어가는 ‘VR 저널리즘’의 영역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김용균의 공간과 시간을 체험해서, 그의 이야기에 공감해보고자 하는 시도를 담은 ‘용균이를 만났다’ 편은 오는 2월 4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