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세계테마기행' 블루홀ㆍ굴딩케이ㆍ안드로스섬, 카리브의 천국 바하마

▲'세계테마기행' 바하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바하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낭만의 카리브, 바하마에서 영화 '죠스'의 촬영지로 유명한 굴딩케이, 동식물의 낙원이라 불리는 안드로스섬, 신비한 매력의 블루홀 등을 만난다.

2일 방송되는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세상의 중심, 그 뜨거운 태양의 발자취를 따라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를 찾아떠난다.

▲'세계테마기행' 바하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바하마(사진제공=EBS1)
카리브의 천국, 바하마(Bahamas).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한 수도 나소(Nassau)가 태양보다 뜨거운 낭만과 열정으로 들썩인다. 바로 카리브 최대의 축제, 정카누페스티벌(Junkanoo Festival) 때문이다. 단 하루를 위해 몇 개월간 의상과 소품을 손수 만드는 주민들. 누구라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정카누페스티벌이 시작된다. 남국의 밤을 수놓는 화려한 리듬과 멋진 퍼레이드, 그 뜨거운 축제의 현장에 빠져본다.

▲'세계테마기행' 바하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바하마(사진제공=EBS1)
700여 개의 큰 섬과 2,000여 개의 작은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바하마. 그래서 어디를 가든, 그림 같은 카리브의 푸른 바다를 마음에 담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빛나는 매력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특히 사로잡는 바하마의 섬들.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영화 '죠스'의 촬영지로 유명한 굴딩케이(Gaulding Cay)다. 상어 다이빙으로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답게, 실제 상어와의 아찔한 만남이 이어진다. 화려한 산호초와 열대어, 그리고 상어가 반겨주는 신비한 바닷속으로 풍덩 빠져본다.

▲'세계테마기행' 바하마(사진제공=EBS1)
▲'세계테마기행' 바하마(사진제공=EBS1)
그리고 일명 ‘돼지 섬’으로 불리는 엑수마(Exuma)의 한 섬. 여객선이 도착하자마자 여행자를 반겨주는 건, 다름 아닌 돼지다. 행복해 보이기만 하는이 돼지들에게는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아름다운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동식물의 낙원이라 불리는 안드로스섬(Andros Islands). 바닷속 수많은 보물 중 최고의 보물을 소개해주겠다는 어부를 따라 바다로 향한다. 30년 차 어부가 바닷속에서 건져 올린 건 다름 아닌 스펀지이다. 물을 잔뜩 머금어 무거운 스펀지를 매일 채취하면서도, 행복하기만 하다는 어부. 그 행복한 순간을 함께한다. 카리브의 수많은 섬 가운데서도 바하마가 특히 매력적인 이유를 꼽으라면, 단연 블루홀(Blue Hole) 때문이 아닐까. 마치 깊고 푸른 눈동자 같은 낙원의 블루홀. 그 신비한 매력에 온몸을 적셔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