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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 교수, 가미카제 특공대 "소년 비행병 학교 등 세워 3~6개월 만에 투입"

▲'벌거벗은 세계사' 서민교 교수(사진제공=tvN)
▲'벌거벗은 세계사' 서민교 교수(사진제공=tvN)
서민교 교수가 일본 가미카제 특공대 등에 대해 설명했다.

6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는 서민교 교수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서민교 교수는 "일본 근대사를 전공하고 있다. 전쟁사 군사사를 전공하고 있다"라며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해서 전쟁이나 군사에 대해 더 설명 드리려고 한다"라고 인사했다.

서민교 교수는 일본의 자살 특공대 가미카제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그는 "지금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공군 파일럿을 키워내는 것은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든다. 당시에서는 기존 파일럿에서도 자원을 받지만 급하게 키워내야 했다. 소년 비행병 학교 등을 만들어 3~6개월 정도 교육 후 바로 투입했다"라고 전했다.

서 교수는 소이탄과 도교 대공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1942년 미드웨이 해전, 19443년 과달카날 전쟁을 겪으며 사실 항복을 했어야 했다"라며 "군사사적 예시로 손상률이 30%만 되어도 항복하는게 순리다. 그런데 일본이 안해서 미국은 전쟁을 빨리 종결 시키고자 무차별 폭격을 선택했다. 일본인들은 전쟁에 대한 공포 중 가장 두려운 것으로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벼락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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