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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순 나이 들수록 감소하는 근육 위한 단백질 보충 비법 공개(알콩달콩)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배우 정경순이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근육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4일 방송되는 TV 조선 '알콩달콩'에서는 근육 꽉 채우고 건강 수명 늘리는 비결이 소개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는 만물이 소생하는 3월 제철 음식 맛보러 부산으로 간다. 알콩 정보요원이 고생 끝에 잡은 귀한 생선은 바다의 포식자 아귀이다. 못생겨도 맛은 일품인 아귀를 소개한다.

믿고 보는 배우 정경순이 출연해 근감소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정경순의 최대 건강 관심사는 근육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근육을 늘리기 의해 근육 운동과 단백질 가득한 식사를 즐겨한다고 전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생존 근육은 꽉 채우고 건강 수명 늘리는 비결이 '알콩달콩'에서 공개된다.

한편 정경순은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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